속리산은 충북 보은과 경북 상주에 결쳐 있습니다.

속리산 하면 법주사가 떠오르는데 등산로가 여럿 있지만 그중 법주사를 출발하여 산행하는 코스가 일반적이죠.

국보급 문화재가 즐비한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오리숲길로 울창한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 가벼운 걷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팔상전, 철당간지주 등 국보급 문화재가 즐비한 법주사는 오래된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법주사를 출발하여 약 3km 구간은 어린이도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걷기 편안한 길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음식을 드실 수 있는 휴게소도 여럿 있어서 자신의 체력에 맞게 가벼운 트레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휴게소를 지나 약 1시간 정도가 좀 힘들지만 속리산 문장대에 올라서면

그간의 수고로움을 모두 날려버릴 정도로 마치 설악산과 같은 풍경이 드러납니다.

속리산의 초고봉인 천황봉과 문장대는 거의 높이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곳 문장대까지만 올라도 전혀 부족함이 없죠.

탁 트인 풍경이 압권인 속리산 문장대, 사진으로 먼저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