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로 들어가는 뱃길은 몇 곳 있습니다.

동해 묵호항, 포항 그리고 강릉항인데 서울 지역에서는 강릉항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중 저는 강릉항에서 들어가는 유람선을 이용하였습니다.

강릉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2시간 반~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기상조건에 따라 시간이 좀더 소요되기도 합니다.

울릉도를 대표하는 여행지는 여러곳이 있습니다.

울릉도에 도착한 후 다시 유람선을 약 2시간 정도 타고 들어가는 독도

성인봉 등산, 행남산책로, 태하전망대와 해안 풍경 등 다양한 여행지가 있지만

그 역시 날씨 운이 잘 따라주어야 원래 계획대로 울릉도 여행을 할 수 있죠.

저 역시 기상이 좋지 않아서 원래 계획보다 일찍 육지로 나오게 되어 울릉도를 꼼꼼히 돌아볼 수는 없었기에

조금은 아쉬운 울릉도 여행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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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입니다. 기상이 좋지 않아 접안 실패로 뱃전에 서서 독도 감상으로 대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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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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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는 어딜 가나 오징어가 지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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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동항. 포항과 묵호에서 유람선을 타면 도동항에 도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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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남해안산책로. 도동항에서 저동항까지 약 1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이 산책로는 울릉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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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화창할 때면 시원한 바다와 투명한 물빛이 압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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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계속 멋진 해안길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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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길 중간쯤 이렇게 멋진 숲길을 걷기도 합니다. 9월경이면 털머위가 노랗게 꽃을 피워 장관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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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이 끝나면 저동항으로 향하는 해안길이 다시 이어집니다. 날씨가 흐려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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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항 촛대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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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동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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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도. 연육교를 만들어 관음도까지 잠깐 걸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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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선암. 육로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렇듯 멋진 바위들을 만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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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봉 등산로 중 안평전을 출발하면 너덜길과 계속 오르막이라 조금 힘듭니다. 하지만 숲은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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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봉 숲은 다양한 식물들로 빼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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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평전부터 성인봉 정상까지 약 2.8km. 성인봉 정상은 의외로 좀 초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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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분지 하산길. 나리꽃이 지고 지금은 열매가 한창입니다. 숲이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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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분지. 울릉도에서 유일한 평지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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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분지로 하산하는 길은 이렇듯 나무계단이 쉼없이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