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 8경중 하나인 고군산군도의 관문인 신시도는 새만금방조제가 놓여 이제 섬이 아닌 섬이 되었습니다.

도심에서 접근이 좋아 하루 당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으며

무엇보다 탁 트인 섬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이곳은 산을 두개 넘습니다만 해발 고도가 낮아 크게 힘든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바위 구간들이 좀 있어서 조심해서 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각산 정상에 서면 멀리 선유도를 비롯해 크고 작은 섬들이 시원하게 펼쳐져 가슴까지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여행으로 신시도 트레킹이 예정되어 있는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