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 바다를 물들이다, 안면도 노을길

 

 

안면도 노을길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해변길 중 가장 유명한 길입니다백사장항에서 시작해 낙조로 유명한 꽃지해변까지 약 12km를 걷습니다곱고 아늑한 해변을 지나고솔향기를 맡으며 소나무숲을 지나고쓸쓸한 바다 방파제를 지나고고만고만한 작은 포구를 지나는 길입니다그렇게 걷고 꽃지해변에서 2017년을 떠나보내는 낙조를 보는 여행입니다. 2017년의 다사다난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꽃지의 노을에 실어 따듯하게 떠나 보내는 여행으로, 2017년과 작별 인사를 하는 여행입니다12월 30(안면도 노을길 여행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