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여기저기 벚꽃이 피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벚꽃이 떨어져 바람에 흩날릴 때 그 서운함을 달래주듯 서산 개심사에는 왕벚꽃이 핍니다. 요즘 말로 벚꽃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죠.^^ 개심사 왕벚꽃은 너무도 유명합니다. 그야말로 온통 꽃 세상이라 꽃 속에서 기분 좋은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입니다. 그러니 꽃향기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 아름다운 꽃세상은 아라메길을 걸어서 만나러 갑니다. 한걸음 한걸음 개심사가 가까워질수록 어떤 꽃세상일지 설렘의 길이 아라메길입니다. 4월 29일(토) 온통 꽃세상 설렘의 길, 개심사 왕벚꽃 아라메길 걷기 여행으로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