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 모티길이라는 걷기 코스가 있습니다.

그중 인현왕후길은 약 9km로 수도산 깊은 자락에 둘레길처럼 

휘휘 산자락을 따라 걷는 길인데 걷기에 편하고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새소리와 초록 풍경만 감상하며 호젓하게 걷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사찰 청암사는 자연스럽게 꾸며진 정원처럼 편안하고 고요하여 잠시나마 마음을 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여행편지에서 5월 말에 청암사와 인현왕후길 걷기를 할 예정인데 함께 떠나보세요. 고요함이 마음에 드실 거예요~



< 청암사 >






< 김천 모티길, 인현왕후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