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풍경이 그려낸 하모니, 소양강 둘레길



소양강은 설악산에서 시작해 인제와 양구를 지나 춘천에서 북한강에 합류하는, 널리 알려진 강입니다.

그런 소양강에 둘레길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라 뻔한 생각을 하실 수 있겠지만 소양강 둘레길은 그런 뻔한 생각을 한방에 지워버릴 수 있는 반전이 있더군요.

예쁜 계곡, 울창한 숲길 그리고 부드러운 소양강을 전망하며 걷는 나무데크길 등 다양한 풍경이 모여 멋진 하모니를 연주합니다. 대부분은 걷기 어렵지 않고 내리막과 오르막도 있지만 길지 않고 크게 힘들지 않아서 걷기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걸을 수 있습니다.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8월 26일(토) 소양강 둘레길과 주전골 여행으로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