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스한 힐링의 길,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제주 올레길 다음으로 걷기 열풍을 일으켰던 지리산 둘레길은 한때 수많은 사람들이 찾던 명소였습니다. 그중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가을이면 걷기 좋은 코스로 꼽힙니다. 남원 매동마을에서 함양으로 넘어가는 상황마을에 층층 다락논을 홤금빛으로 물들인 들녘이 압권입니다. 산간 오지마을의 수수한 풍경은 외할머니가 기다리실 것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고개를 들면 품넓은 지리산이 낯선 여행자를 따스하게 맞이해주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는 마음 따스한 힐링의 길입니다. 9월 9일(토), 오랜만에 지리산 둘레길 3코스 걷기를 떠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