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오름 같은 속초 풍경과 울산바위 조망이 뛰어난, 금강산 성인대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관문이라 불리는 강원도 고성군 화암사에서 수바위 숲길로 올라가 선인대 정상을 거쳐 다시 화암사로 내려서는 순환 숲길이 있습니다. 이 순환 숲길은 약 4,1km이며 주차장까지 왔다갔다 하는 길을 포함해도 약 6km로 남짓입니다. 산행 시작 1시간 정도면 정상인 성인대에 도착하는데 올라가는 길이 좀 힘들지만 평소 산행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며 거뜬히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대신 정상에 도착하면 왼쪽으로는 마치 제주의 오름 같은 동해 풍경과 오른쪽으로는 울산바위가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이 여행은 11/11(토)에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