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보리암이 있는 금산이 포근하게 에워싸고 있는 두모마을 다락논에
4월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피어나 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층층 계단식 논에 유채꽃이 가득 피어 노란 물결이 마치 바다로 흘러드는 모습에
한없이 넋을 놓고 바라보고 싶을 정도니까요.
알싸한 향기 짙은 마늘밭과 정겨운 두모천 그리고 멸치를 널어 말리는 이색적인 풍경과
바다 감상까지 두모마을의 풍경은 아름답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