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바다 풍경을 고스란히 품에 앉고 걷는, 영덕 블루로드




영덕 블루로드는 그동안 여행편지에서 아껴두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영덕까지 고속도로가 뚫려 당일 여행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영덕 블루로드는 몇 코스가 있지만 그중 가장 아름다운 구간인 해맞이공원에서 경정포구까지 약 8km 바닷길을 걷습니다. 이 구간은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바위길인 해안길로 구성되어 있는 자연스러운 길입니다. 그렇다보니 여느 해안길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절묘한 해안 풍경이 좋아서 만족도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쉬엄쉬엄 여유롭게 걷는다면 크게 어려움은 없을테니 이번 11월 25일(토) 영덕 블루로드 걷기로 함께 떠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