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민족의 영산, 태백산 눈꽃 트레킹





태백산은 오래 전부터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영험한 산입니다. 그래서 여행편지에서 새해가 되면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해보는 태백산에 오르곤합니다. 유일사 입구에서 천제단으로 올라가 당골로 내려오는 약 8km의 산행입니다. 코스는 크게 힘들지 않아서 산행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오를 수 있습니다.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주목 군락지를 볼 수 있으며,장군단에서 천제단까지 이어지는 시원한 태백산 능선을 걷게 됩니다. 하얗게 눈 내린 풍경을 볼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죠. 새해에 눈이 많이 내린 날을 잡아 계획을 세워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