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을 품고 있는 금오산 전망대에서 본 시원한 다도해 풍경



여수 돌산도는 돌산대교가 이어진 섬 아닌 섬입니다. 돌산도의 대표 여행지는 바로 향일암입니다. 금오산 향일암은 해를 향해 있는 사찰이라 해서 해돋이 명소로 이미 잘 알고 계신 곳입니다. 향일암을 품고 있는 금오산은 높이가 321m로 높지 않은 산입니다. 그러나 금오산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다도해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번에 답사를 하였는데 그간 왜 향일암만 다녀왔을까 싶을 정도로 금오산 전망대에서 본 풍경은 너무 멋지더군요. 향일암에서 0.4km, 약 15~20분 정도만 올라가면 금오산 전망대입니다. 금오산 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풍경을 감상한 후 다시 내려와 향일암을 돌아보게 되죠. 전망대에 서면, 앞으로는 둘째날 들어갈 금오도와 크고 작은 섬이 그림처럼 놓여있고 날씨가 좋으면 지리산 천왕봉까지 볼 수 있는 전망이 빼어납니다. 대신 금오산 전망대까지 가파른 철계단 길을 올라가야 하지만 약 15~20분 정도만 힘들고 나면, 요즘 말로 '가성비 최고'의 전망으로 모두 보상이 될 것입니다.^^ 1월 20일(토)~21일(일) 여수 1박2일 여행의 첫째날 일정으로 찾아갈 금오산 전망대에서 본 멋진 풍경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