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 속을 걷는, 군산 소읍기행



군산은 전북을 대표하는 항구도시이자 호남평야의 관문인 도시입니다이런 지리적인 특징으로 오래 전부터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특히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의 쌀 수탈의 전진기지 역할을 했던 아픈 과거를 지닌 도시입니다이 여행은아직도 일제강점기 때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군산 근대화거리를 걸으며 군산의 과거 흔적을 찾아가는 시간 여행입니다또 군산은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죠전국적인 명성을 얻는 빵집 이성당을 비롯해 무우국꽃게장짬뽕갈치조림 등의 명가들이 줄지어 있어 맛기행으로도 유명한 고장입니다군산 근대화거리를 찾아가기 전에 빼곡한 서민 가옥 사이로 철길이 지나는 독특한 풍경의 경암동 철길마을을 먼저 돌아봅니다. 이 여행은 2/3(토)에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