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동백꽃핀 지심도 그리고 서이말등대길을 걷다가 만난 노란 수선화꽃밭 공곶이



3월이면 내심 기다려지는 여행이 있습니다. 겨우내 칙칙했던 색깔을 벗어내기에는 화사한 꽃만한 것이 없겠죠.

그중 동백섬 지심도 그리고 노란 수선화꽃 피는 거제도 여행이 슬며시 떠오릅니다. 생각만 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곳, 지심도와 공곶이 수선화꽃밭입니다. 서이말등대길을 걷다가 만나는 공곶이 수선화꽃밭은 주인공처럼 마지막에 등장하여 이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것입니다.

이 두곳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 24일(토)~25일(일) 지심도와 서이말등대길 1박2일 여행으로 봄 기운을 듬뿍 얻어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 동백꽃섬 지심도 >





< 서이말등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