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 장성 편백숲과 울창한 솔숲이 일품인 고창읍성


장성 편백숲은 여행편지에서 가끔씩 찾아가는 곳입니다. 하지만 갈 때마다 기분좋은 기다림이 있는 곳이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오른 편백나무 숲길을 이곳만큼 마음 편하게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추암마을에서 시작하여 고개넘어 영화마을인 금곡 영화마을까지 약 6~7km 남짓 걷습니다. 초반에는 야트막한 오르막이 있지만 넓은 임도여서 걷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후로는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걷고 금곡영화마을로 내려서는 코스입니다. 

그리고 고창읍성은 옛 읍성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울창한 소나무숲이 일품이죠. 이 여행은 3월 10일(토)에 떠날 예정입니다~



< 고창읍성 >







< 장성 편백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