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호 호수 둘레길을 걷는 논산 소풍길과 벚꽃 핀 관촉사





호수는 가장 먼저 봄이 내려앉는 곳입니다. 햇살에 살랑이는 잔물결과 호반에서 싹트는 연둣빛 새싹들 그리고 부드럽고 온화한 대지의 온기. 이 모든 것들이 봄과 호수가 빚어내는 아늑하고 따사로운 풍경들입니다. 논산의 탑정호는 주변에 가파른 산 하나 없는 넉넉하고 순한 호수입니다. 이 탑정호에 3km에 이르는 긴 수변 테크길과 아늑한 수변 생태공원이 열렸습니다. 이 여행은 수변 데크길과 수변 생태공원을 거닐며 호반의 봄 기운을 만끽하는 여행입니다. 그리고 벚꽃길이 이어지는 백제군사박물관과 충청도의 벚꽃 명소인 관촉사 벚꽃까지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벚꽃과 봄의 호반을 즐기는, 힘들지 않는 봄 소풍과 같은 여행입니다. 2018년 4월 7일(토) 벚꽃 핀 관촉사와 논산 소풍길 걷기 여행에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