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리듬에 맞춰 걷는 편안함, 오대산 선재길





강원도 평창은 한여름에도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 평창의 오대산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오대산 선재길을 걷는 여행입니다오대산 선재길은 오랫동안 천년의 숲길이라 불리던 길로,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월정사계곡 숲길입니다. 아기자기한 월정사계곡을 따라 걸으며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깊은 산 속의 정취를 만나는 여행입니다완만한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어서 걷기 힘들지 않고, 두 곳의 천년고찰 월정사와 상원사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특히 월정사의 전나무숲길은 우리나라 최고의 전나무숲길로 꼽히는 명품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