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에 핀 야생화 그리고 탁 트인 풍경이 압권인 덕유산





덕유산 향적봉(1,614미터)은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그러나 무주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고 오르면 네번째로 높은 산 정상에 단숨에 도착하죠.

덕유산은 시원한 능선 풍경 하나만으로도 아쉬움이 없는 여행지입니다여름이면 하늘과 맞닿은 그 멋진 덕유산 능선에 노란 비비추꽃들이 만발합니다눈 앞에 펼쳐지는 파란 하늘과 멀리 출렁이는 아름다운 능선을 배경으로 보랏빛 비비추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은덕유산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설천봉에서 향적봉과 중봉을 지나 백암봉까지 왕복 5.4km를 걷는 코스로오르막이 있긴 하지만 길고 힘든 오르막은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