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폭포, 무릉계곡과 묵호의 바람의언덕



동해의 무릉계곡은 우리나라 최고의 폭포 계곡입니다. 연이어 나타나는 쌍폭과 용추폭포의 풍경은 가히 무릉도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신비롭습니다. 초입의 무릉반석과 삼화사의 풍경도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하고 정갈한 풍경입니다. 무릉계곡은 용추폭포까지 왕복 6km를 걷는데,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무릉계곡을 돌아본 뒤 묵호항 바람의언덕을 돌아봅니다. 논골담길이란 이름으로 1박 여행 때 몇 번 찾아갔던 곳인데, 바람의언덕이 정비되어서 이제는 논골담길보다는 묵호항 바람의언덕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할 정도로 크게 달라졌습니다. 묵호항과 동해바다를 시원하게 내려다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여행은 8/18(토)에 찾아갑니다.


<무릉계곡>





<묵호 바람의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