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순백의 자작나무숲과 절경의 협곡 주전골



인제의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언제 가도 그 순백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기는 곳입니다. 자작나무숲을 이리저리 걷다 보면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곳이죠. 주차장에서 왕복 6km를 걷지만 그리 힘들지 않아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또 자작나무숲은 기온이 낮기로도 유명하죠. 여름 무더위도 자작나무숲에서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돌아보고 양양의 주전골을 돌아봅니다. 주전골은 손꼽히는 절경의 계곡으로, 지난 해 찾아갔을 때 많은 분들이 탄성을 자아냈던 곳입니다. 두 곳 모두 몇 번을 가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곳들이고 또 시원한 분위기가 감도는 곳이어서, 가벼운 여름 나들이로 적당한 코스입니다. 8/15(수) 자작나무숲과 주전골 여행을 떠납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주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