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아기별처럼 빛나는 천연기념물의 애기단풍 문수사와 수채화처럼 물든 가을 편백숲



고창의 단풍 명소는 단연 선운사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가리워진 문수사는 선운사보다 한박자 늦게 단풍이 물듭니다.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애기 단풍잎이 하늘을 가릴 듯하여 한참 동안 고개를 들어 바라보게 됩니다. 고창 문수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단풍나무 군락지가 있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고창 선운사 단풍이 절정을 지나고 나면 비로서 단풍이 물드는 곳으로 단풍에 대해서는 더 설명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그리고 치유의숲으로 지정된 장성 편백숲의 가을은 수수한 수채화 같은 풍경입니다아련하고 소박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가을 여행지 중의 하나가 장성 편백숲이죠초반 약 30~40분 가량 야트막한 오르막을 꾸준히 오르지만 길이 워낙 좋아서 조금만 걷기를 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코스입니다이후로는 멋진 편백나무숲과 나무 사이사이로 햇살처럼 비치는 가을 빛깔이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이 여행은 11/13(화)에 떠납니다~



<문수사>





<장성 치유의숲 축령산 편백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