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햇살 쏟아지는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



임실 천담마을에서 순창 귀주마을까지 섬진강을 따라 걷는 섬진강길 답사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여행편지에서 꽤 오랜만에 하는 여행이어서 혹시라도 코스가 바뀐 곳이 있는 코스 점검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섬진강은 여전히 정겹고 따스하였습니다. 메마른 마음에 온기를 나눠주고 수더분한 풍경으로 두손을 꼭 잡아주듯 반가웠습니다. 대단한 풍경은 아니지만 여행편지 회원분들께서 좋아하실 만한 섬진강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겨울을 시작하는 12월 첫날에 떠나는 섬진강 여행으로 따스한 12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