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핀 연대도와 만지도 그리고 한산도, 산뜻한 통영의 섬여행



통영 연대도와 만지도는 작은 섬이지만 매력이 담뿍 담긴 섬입니다. 두 섬을 출렁다리가 연결하고 있어 섬 트레킹을 하기에 제격이죠.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만든 바다백리길이 트레킹 코스인데 걷는 길이를 모두 포함해도 5km가 되지 않습니다. 연대도 지겟길은 2.3km이고 출렁다리를 건너 만지도 둘레길 2.5km를 걷습니다. 거리가 짧아 보이지만 두 섬의 각기 다른 매력에 빠져 걸음은 자꾸만 더디어지고 걷다보면 더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이 짙어지는 섬입니다.

작년 3월에 답사할 때 연대도와 만지도에 애기동백꽃이 활짝 피어서 1년을 꼬박 기다렸습니다. 연대도와 만지도 그리고 한산도까지, 산뜻한 통영 섬여행은 3/1(금)~2(토)에 떠납니다~


<연대도 지겟길>





<만지도 둘레길>





<한산도 해품길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