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고 상쾌해서 걷기 좋은, 온달산성길



온달산성길은 소백산 자락길 6코스로 원래 이름은 온달평강 로맨스길입니다. 답사를 한 후 온달산성길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 길은 총 13.8km인데 후반 도로길은 빼고 10.2km를 걷습니다. 보발재에서 시작한 온달산성길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에도 혼자 오롯이 걷기에도 편한 길입니다. 대부분 심한 오르막이 없는 평탄한 길이며 상쾌한 낙엽송과 소나무 숲을 지나기도 하고 온달산성에 올라 소백산 자락을 굽어보는 풍경이 시원합니다. 여행편지에서 처음 진행하는 코스이며 3월 16(토)쯤 진행할 예정입니다.





PS. 온달산성길 답사하던 날, 온달산성에 도착한 시간이 늦어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지 못했습니다.

온달산성에서 굽어보는 시원한 산 자락과 남한강의 풍경이 아기자기하면서 시원하고 멋집니다.

사진은 10월에 온달산성 답사할 때 찍은 사진인데 참고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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