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풍경과 아기자기한 숲길, 민주지산 치유의숲



민주지산이라는 이름이 낯설겠지만 산을 좀 아시는 분이라면 명산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그 민주지산 자락 아래에 치유의숲이 조성되어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민주지산 치유의숲은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00m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기가 좋기로는 더 설명이 필요없겠죠. 그리고 민주지산의 높이가 1,242m여서 4월인데도 아직 숲이 영글지 않았습니다. 6월쯤이면 푸른 숲이 걷기에도 보기에도 참 좋을 듯 합니다.

임도 중간쯤에 있는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도 일품입니다. 크고 작은 첩첩 산들이 에워싸고 있어 마치 정상에 오른 듯, 시원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임도길을 걷고 치유의숲길을 걷는 코스로 누구나 하루 쉬며 걷기에 딱 좋은 코스입니다. 이 여행은 숲이 푸르러진 6월에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