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계곡에서 즐기는 하루, 얼음골 생태길


충북 제천에는 청풍호자드락길이 있습니다. 총 일곱 구간으로 청풍호 주변의 명소와 산촌마을 등을 연계하여 걷는 길입니다. 그중 3코스, 얼음골 생태길은 정방사 진입로 갈림길에 우측 숲길로 진입하여 얼음골까지 왕복으로 걷는 길입니다. 왕복 길이는 약 10.8km로 험한 구간이 없고 걷기에 큰 무리가 없어 걷기 좋은 길입니다. 하지만 길이가 조금 긴 편이어어서 중간쯤에 있는 취적암까지만 쉬엄쉬엄 걷고 숲과 계곡에서 쉬기에도 제격입니다.

금수산에서 흘러내린 계곡을 따라 울창한 숲이 마치 원시림 같아서 여름에도 볕이 들지 않아 숲길 걷기에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얼음골 생태길 걷기 여행은 6월 22일(토)에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