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도솔천을 물들인 꽃무릇과 학원농장 메밀꽃밭


9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가을꽃, 꽃무릇이 붉게 피어오를 때입니다. 사실 이 꽃은 여름을 마감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꽃무릇으로 유명한 곳들이 있는데 그중 선운사, 함양 상림 그리고 영광 불갑사와 용천사 꽃무릇이 있습니다. 그중 선운사는 도솔천을 붉게 물들인 꽃무릇이 아름다워 개인적으로 첫 손가락에 꼽는 곳입니다. 

여름을 떨쳐내는 꽃무릇의 붉은 꽃춤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창의 대표 꽃밭인 학원농장으로 이동해서 흰눈이 덮인 듯한 메밀꽃밭도 함께 돌아봅니다. 이 여행은 9/17(화) 화요미식회 여행으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