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산골마을에 핀 매화꽃길, 하동 토지길


슬로시티로 지정된 경남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부터 최참판댁까지 꽃길을 걷습니다. 섬진강 일대는 3월이 시작되면 아주 분주해집니다. 매화, 산수유꽃, 벗꽃을 차례로 피우기 위해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고 쿰쿰한 흙냄새가 마냥 기분 좋습니다.

조용한 산골마을인 입석마을에는 조용히 매화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호젓하게 매화꽃길을 걷는 여행지로 여행편지 이번 하동 토지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작년에 토지길을 갈 예정이었으나 벚꽃이 일러 하동 일대 교통 정체 우려로 부득이 여행을 취소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한가로운 평일에 떠날 예정이니 3/19일(목) 미리미리 일정 비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