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 핀 산동마을과 구례 사성암


노란 산수유꽃이 온 동네를 휘감는 구례군 산동면 일대의 봄은 행복합니다. 누구나 꽃을 보고 활짝 웃고 마음일 밝아지기 때문이죠. 산수유나무 시목이 있는 계천마을에서 현천마을까지는 한가롭게 꽃길을 걸을 수 있어서 봄 기운을 더욱 잘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례 사성암은 여행편지에서 처음 찾아가는 곳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인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성암 정상에 서면 넥타이처럼 풀어진 섬진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아주 산뜻한 곳이죠. 올봄 산수유꽃과 섬진강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여행은 3/21(토)에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