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걷기 편한, 태안 솔모랫길


태안 솔모랫길은 태안 해안국립공원에서 만든 태안 해변길 중 4코스입니다. 솔모랫길은 몽산포해변에서 백사장항까지 약 13km를 걷는 길입니다. 길이 조금 길지만 어려운 구간이 전혀 없어서 누구나 걷기 편한 길이죠.

길은 대부분 소나무숲 구간을 걷는데 솔잎이 푹신푹신하여 걷는 부담도 없고 누구나 마음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부신 바닷가 옆이어서 잠시 해변으로 내려가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고 쉬기에도 그만입니다.

그러나 길이가 길어서 부담스러운 분들은 8km 지점에 있는 염전까지만 걷거나 백사장항까지 13km 모두를 완주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도착지점인 백사장항에는 식당들도 많아서 조개칼국수나 음식 등으로 식사를 하시거나 갓 튀겨낸 새우 튀김 등 가벼운 군것질거리도 다양합니다. 

태안 솔모랫길 걷기 여행은 2/8(토)에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