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속을 걷는 금강둘레길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금강 상류에 속합니다. 이 지역에 있는 여덟 곳의 경승지를 양산팔경이라 부르고 금강을 중심으로 걷는 코스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입니다. 거리는 약 6km로 짧은 편이지만 금강변의 소소한 풍경 속을 걷는 편한 길입니다.

이 코스의 시작과 종점인 송호국민관광지는 소나무 숲이 일품으로 송호송림으로 불립니다. 그리고 팔경에 속한 여의정을 시작으로 강을 건너 멋진 강선대에서 본 금강 풍경이 시원합니다. 이후로는 숲길을 걷다가 푸른 대숲을 지나고 강변 데크길을 걷습니다. 전체적으로 걷는 길은 어려움이 없고 호젓한 금강변의 풍경을 대하며 걷는 마음 편한 길입니다.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와 직지사로 떠나는 여행은 5/30(토)에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