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마실길



김제 모악산이 품고 있는 금산사를 에둘러 걷는 길이 금산사 마실길입니다.

금산사 마실길은 주차장을 출발하여 약 20분 정도 오르막을 오르면 닭지붕쉼터에 도착합니다. 여기까지가 약간 숨이 가쁠 정도이고 이후로는 편하게 걷다가 백운정까지 모악산 산행 구간과 겹칩니다. 이 갈림길에서 모악산 정상으로 가지 않고 마실길을 따라 걷습니다. 푹신푹신한 솔잎길을 걷고 편백나무숲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비장골에서 계곡을 따라 걷다가 보물로 가득찬 금산사에 도착합니다. 금산사는 늙은 벚나무가 많아서 4월이면 매화처럼 핀 벚꽃이 멋진 풍경을 그려냅니다.

전체적으로 힘들지 않아서 웬만큼 걷기 운동을 하신 분이라면 마음 편하게 걷는 길입니다. 벚꽃이 피는 4/9(목)에 떠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