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의 천국, 4월 분주령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주령 탐방 개방이 4/17(금)부터 시작됩니다. 긴 겨울잠에 들었던 분주령의 봄이 막 깨어납니다작년 첫 개방일에 찾아갔던 분주령의 숲은 조금 휑했지만 그래서 또렷한 산세를 볼 수 있어 상쾌했습니다.

그리고 봄 분주령은 노루귀의 천국입니다흰색청색 노루귀를 비롯해 바람꽃, 중의무릇얼레지현호색괭이눈, 할미꽃 등 앙증맞은 야생화들이 봄 분주령을 기다리신 분들을 격하게 맞이해줍니다. 4/18(토) 봄꽃의 초대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