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꽃이 한창인 천상의 화원 노고단은 요즘 원추리를 비롯해 여러 야생화가 지천입니다.
노고단을 갔던 날은 안개가 많고 가끔씩 비가 흩뿌리기도 하였지만
탐방로를 따라 걷는 구간은 서늘한 기운이 돌 정도로 시원하여 여름을 무색하게 합니다.
천상의 화원 노고단에서 안개 때문에 또렷한 전망은 할 수는 없었지만 아쉬움이 남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노고단 정상은 구례 천은사를 지나 성삼재 주차장까지 차로 오를 수 있고 탐방로를 따라 정상까지 누구나 걷기에 쉬운 길입니다. 
여름 휴가철 기간동안 노고단 정상은 탐방 예약을 해야하지만 그 이후로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곧 아름다운 여행으로 지리산 노고단 천상의 화원 여행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