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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편지 명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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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금강이나 산 하나만 넘으면 충청남북도와 경상남북도를 드나들 수 있습니다. 덕분에 30분이면 여행하는 맛이 납니다. 음식 맛이 다르고, 사투리가 다릅니다. 문화도 다르고 풍경도 다릅니다. 그런면에서 무주는 참 독특하고 좋은 동네입니다.^^
<논두렁밭두렁 가든>은 영동 천태산 아래 있습니다. 금강을 건너 드라이브하기 좋은 벚나무 가로수길을 지나 옥천 가는 길입니다. 수목원 못지 않은 정원이 아름다운 집입니다.
식당 안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옛집을 식당으로 꾸몄습니다. 낡은 풍경이 바깥풍경과 대조적입니다.
지난번에는 엄나무 백숙을 먹었고, 오늘은 쌈밥을 시켰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채소와 묵은지, 야들야들한 표고보섯, 시래기국이 밥맛을 돌게 합니다.
식사를 마치면 정원을 한바퀴 돌아나가는 구조입니다. 자연스럽게 산책을 하는 셈입니다.
주로 분재가 많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무지 비쌀 것 같습니다.
논두렁밭두렁 가든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511-1번지
전화 043-733-8377
엄나무백숙과 쌈밥, 백반이 주메뉴입니다.
천태산 영국사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http://nulsan.net/754
| 눌산은… 오랫동안 전국의 오지를 찾아다닌 오지여행가입니다. 지금은 무주여행자의 집 / 언제나 봄날(010-7471-3651, http://nulsan.net/290)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 블로그 : http://www.nulsan.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