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토)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준비사항
 
5월 20일(토)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목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지리산 노고단의 날씨는 '맑음'으로 여행을 하기에 좋은 날씨로 보입니다.
지리산 노고단의 낮 최고 온도는 18도로 요즘 서울의 온도와 조금 차이가 있어 선선할 것 같습니다. 노고단 정상부는 높은 산이어서 평소에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으므로 바람막이 같은 겉옷을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7시, 양재역은 7시 반 출발이며, 동천정류장은7시 40, 신갈정류장은 7시 45분 경유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충무로, 양재 등 탑승지에 화장실이 마땅치 않으니 버스에 오시기 전에 지하철역 화장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행은 동양고속 우등고속 버스가 나옵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고속도로휴게소에서 9시 반쯤 아침 식사시간을 드립니다.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시작점인 성삼재 주차장에 매점이 있는데 트레킹이 끝난 후 늦은 점심을 드실 수 있습니다. 매점에는 라면이나 국밥 등 간단한 음식을 판매합니다.
그러니 트레킹 도중에 드실 간식, 생수를 준비하세요. 작은 떡과 생수는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코스는 왕복 6km며 성삼재 주차장부터 노고단 정상까지 탐방로가 잘 닦여 있어 걷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노고단 정상까지는 완만한 경사가 있는 오르막이므로 조금 힘들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스틱, 무릎보호대 등을 챙겨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개인방석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 8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