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화) 산막이옛길 트레킹 준비사항


5월 23일(화) 산막이옛길 트레킹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일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산막이옛길이 있는 괴산군 칠성면의 날씨는 '흐림'입니다.
산막이옛길의 낮 최고 온도는 23도로 요즘 서울의 날씨와 비슷하고 날씨가 흐려 이른 더위는 약간 덜하겠습니다. 옷은 가벼운 옷차림이 좋을 듯하며 혹시 모르니 경량 바람막이와 작은 우산 하나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7시, 양재역은 7시 반 출발이며, 동천정류장은7시 40분에 경유입니다. 이번 여행은 동양고속 버스가 나옵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충무로, 양재 등 탑승지에 화장실이 마땅치 않으니 버스에 오시기 전에 지하철역 화장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평일 여행의 양재역 탑승지는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상행선 램프’입니다. 
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케리어볼리장을 지나쳐 곧장 직진해 큰 삼거리에서 직진으로 신호등을 건너면 하나은행이 있습니다. 이 하나은행 앞에서 직진으로 조금만 더 가면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상행선 램프입니다. 기존의 탑승지에서 직진으로 조금 더 가는 곳으로, 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약 450m를 걸으시면 됩니다.
기존의 양재 탑승지는 출근 차량이 많은 평일에는 차선 하나를 차지하게 되어서 교통 정체를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평일 출근 차량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평일 여행 양재 탑승지를 바꾸게 되었으니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식사 및 간식

이번 여행의 식사는 산막이마을에서 개인적으로 하시게 됩니다. 갈 때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한 번 쉬지만 식사하실 시간을 드리지 않습니다. 산막이옛길 중간에 있는 산막이마을에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하실 수 있게 산막이옛길에서 시간을 충분히 드립니다. 
트레킹 도중에 드실 간식과 생수는 준비하시고 작은 떡과 생수 한 병은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산막이옛길과 양반길은 총 7km 정도로 거리도 길지 않고 길도 순해서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스틱, 무릎보호대 등을 챙겨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개인방석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 5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