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여행 안내

 

 

7월 전체 여행 일정을 올릴 때가 되었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확정된 7월 첫째주 여행 계획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전체 7월 여행 일정도 조만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 7월 첫째주 여행

 

7/1() 상쾌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 대관령옛길과 안목항, 여행 공지일 6 12()

7/1()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 인제 새이령, 여행 공지일 6 12()

 

 

2. 7월 첫째주 여행 소개

 

7/1() 상쾌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 대관령옛길과 안목항, 여행 공지일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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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옛길은 평창에서 강릉으로 이어지는 숲길입니다. 이번 여행은 대관령 너머 반정에서 대관령박물관까지 약 6km를 걷습니다. 거리도 길지 않고 길이 모두 내리막길과 평지여서 전혀 힘들지 않은 코스입니다. 반은 울창한 숲길이고 나머지 반은 계곡을 따라 걷는 시원한 계곡길입니다. 상쾌한 숲과 시원한 계곡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여름 트레킹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대관령옛길을 걸은 뒤 커피 거리로 유명한 안목항으로 이동해 자유롭게 식사를 하시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여행입니다.

 

 

7/1() 자연 그대로의 깊고 울창한 숲을 걷다, 인제 새이령, 여행 공지일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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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령은 인제와 고성을 잇는 고갯길로 지금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원시림이 펼쳐진 곳입니다. 작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가느다란 오솔길을 걷고 또 계곡의 돌다리를 가려 밟으며 울창한 숲속을 탐험하듯 걷는 길입니다. 작은 계곡에 물이 불면 첨벙첨벙 계곡을 걷기도 합니다. 중간에 옛 마을의 흔적인 마장터와 서낭당이 있긴 하지만, 걷는 내내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숲의 향기 등 자연의 생동감과 함께 하는 길입니다. 출발지에서 새이령까지 왕복 10km를 걷는 코스이며, 힘든 오르막이 없어 걷기에 힘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