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화) 헌화로와 바다부채길 여행 준비사항
 

6월 13일(화) 헌화로롸 바다부채길 여행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일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화요일 강릉의 날씨는 '구름 많음'입니다. 구름 사이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므로 여행하기에는 괜찮은 날씨로 예상됩니다.
강릉 낮 최고 온도는 20도로 요즘 서울의 날씨보다는 약간 낮고 바다 풍속은 최고 5m/s로 선선한 바람도 예상되니 가벼운 겉옷 하나 준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예보가 바뀌어서 내일 오후에 강릉에 1~4mm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작은 우산 하나씩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혹시 기상 관계로 갑자기 바다부채길이 통제되면 주문진 바닷길 걷기로 대체합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7시, 종합운동장역 7시 반 경유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행은 동양고속 우등고속 버스가 나옵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고속도로휴게소에서 9시쯤 식사하실 시간을 드립니다. 그리고 헌화로와 바다부채길을 다 걸으신 후 정동진 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걷는 동안 드시게 될 간식과 생수를 미리 준비하시거나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작은 떡과 생수 한 병은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이번 코스는 길이 험하거나 힘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철제데크길이 많아서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동화보다는 트레킹화를 신으시는 게 좋습니다. 스틱이나 무릎보호대가 필요하신 분은 챙겨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 6~7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