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화) 분주령 트레킹 준비사항


6/27(화) 분주령 트레킹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일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분주령이 있는 강원도 태백시와 정선군 일대의 날씨는 하루 종일 '구름 많음'입니다.
구름 사이로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최고기온은 24도로 살짝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날씨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여행하기에 무난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태백과 정선 일대에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면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스틱은 꼭 챙겨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주령은 국립공원 탐방예약을 통해 탐방이 가능한 곳입니다. 이미 탐방예약을 하였지만 신분증을 확인할 수 있으니 신분증은 꼭 챙겨오세요.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7시, 종합운동장역은 7시 30분 경유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탑승전에 전철역에 있는 화장실 미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버스는 동양고속 28인승 우등고속입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9시쯤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립니다. 
걷는 구간에는 음식점이 전혀 없으니 미리 간식이나 김밥 등을 준비해오시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상황을 판단하여 휴게소에서 식사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떡과 생수 한병은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이번 분주령 트레킹은 중간에 대덕산을 올라가지 않는 경우는 약 8km 코스로 힘들지 않습니다. 대덕산을 올라가는 경우는 거리가 약 11km로 늘어나고 대덕산을 올라가는 오르막길을 올라야 해서 좀 힘든 코스입니다. 걷기에 자신이 있는 분은 대덕산까지 걸으시고, 가볍게 트레킹을 즐기실 분은 대덕산을 빼시면 됩니다. 대덕산 산행은 당일날 자유롭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등산화는 꼭 착용하시고 스틱, 무릎보호대 등을 챙겨오세요. 그리고 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개인방석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 7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