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토) 산막이옛길 트레킹 준비사항


7월 29일(토) 산막이옛길 트레킹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목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산막이옛길이 있는 괴산군 칠성면의 날씨는 비예보가 있습니다.
산막이옛길의 낮 최고 온도는 29도로 요즘 서울보다 약간 낮겠고 비의 양은 1~4mm로 적어 여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듯합니다. 그러니 우산은 꼭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PS.
산막이옛길이 있는 괴산군은 얼마전 폭우로 수혜 복구중입니다.

여행 진행 여부를  앞두고 계속 상황을 알아보고 오늘(목요일 현재)도 연락을 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여행을 하기에 크게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물론 아직 수혜 복구 중이기 때문에 산막이옛길로 가는 주변 마을은 좀 어수선할 수는 있겠지만 걷는 구간은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전화상으로 확인을 한 상황이라 정확히는 알수 없습니다.

여행 당일 1~4mm의 비예보가 있는데 적은 비라 여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겠지만 상황을 판단하여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신청하신 모두 참여 바랍니다~^^


금요일 오전 기준 비예보가 당겨져 오전 9시전까지 1mm의 비가 내리고 이후로는 종일 '흐림'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우산은 꼭 준비해오세요~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7시, 양재역은 7시 반 출발이며, 동천정류장은7시 40분에 경유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충무로, 양재 등 탑승지에 화장실이 마땅치 않으니 버스에 오시기 전에 지하철역 화장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행은 동양고속 버스가 나옵니다.

식사 및 간식

이번 여행의 식사는 산막이마을에서 개인적으로 하시게 됩니다. 갈 때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한 번 쉬지만 식사하실 시간을 드리지 않습니다. 산막이옛길 중간에 있는 산막이마을에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하실 수 있게 산막이옛길에서 시간을 충분히 드립니다. 
트레킹 도중에 드실 간식과 생수는 준비하시고 작은 떡과 생수 한 병은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산막이옛길과 양반길 그리고 신랑각시길 모두 총 10km 정도로 거리도 길지 않고 길도 순해서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습니다.
스틱, 무릎보호대 등을 챙겨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개인방석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 5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