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 새이령 트레킹 준비사항

 

 

8/19() 새이령 트레킹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목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새이령이 있는 인제군 북면의 날씨는, 오전에 흐림이고 오후에 1~4mm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비의 양이 적어서 여행에 거의 지장이 없는 정도입니다. 기온은 낮 최고기온이 26도로 여행하기에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이번 새이령 여행은 비가 여전히 변수입니다. 여행 전인 목요일과 금요일에 북면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만일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나면 새이령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새이령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소양강 둘레길 3코스와 청평사를 돌아보는 여행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소양강 둘레길 3코스는 여행편지에서 아직 한 번도 진행하지 않은 코스입니다. 소양강을 보며 숲길을 걷는 코스로, 부담 없이 걷기에 좋은 길입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1번 출구 앞  7,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앞 7 30분 출발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탑승 전에 전철역에 있는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버스는 동양고속 28인승 우등고속입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9시 반쯤 백담사 입구에서 자유롭게 아침식사를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립니다. 

새이령을 다 걷고 돌아오는 길에 상황을 보고 휴게소에서 식사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떡과 생수 한병은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비 예보가 있으니 꼭 우산이나 우비를 꼭 챙겨 오셔야 합니다.

새이령 트레킹은 왕복 10km로 거리가 긴 편이지만 크게 힘든 구간이 없어서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닙니다. 그러나 작은 계곡을 걸어서 건너야 하므로 여분의 양말과 신발 그리고 수건을 준비해 오셔서 다 걸으신 후 신발과 양말을 갈아신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로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반드시 등산화나 트레킹화를 신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틱과 휴대용 개인방석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6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