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 준비사항

 

 


9/16()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목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만복대 일대의 날씨는 하늘 종일 '구름 많음'입니다. 만복대 일대가 고지대여서 최고 기온은 대략 16도 안팎이 될 것 같습니다. 트레킹을 하기엔 나쁘지 않은 날씨로 보입니다. 다만 기온이 많이 떨어지니 가을 점퍼를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7(1번 출구 대한극장 앞), 양재역은 7시 반(1번 출구 캐리어볼링장 앞) 출발이며, 동천정류장은7 40분 경유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충무로, 양재 등 탑승지에 화장실이 마땅치 않으니 버스에 오시기 전에 지하철역 화장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버스는 동양고속 우등버스(28인승)입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9~9시 반쯤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립니다. 이번 코스에는 마땅한 음식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휴게소에서 충분한 간식과 생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침에 떡과 생수 한 병은 제공됩니다. 올 때 상황을 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시간을 드릴 수 있습니다.

 

기타 준비사항

 

- 만복대 트레킹은 성삼재휴게소에서 출발해 만복대를 거쳐 정령치휴게소까지 약 7km 정도를 걷습니다. 거리는 길지 않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길입니다. 등산화나 트레킹화를 신으셔야 합니다.

- 기타 준비물로는 스틱, 무릎보호대, 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개인방석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 7~8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