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안면도 노을길 걷기 준비사항

 

 

12 30(), 안면도 노을길 걷기는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목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 안면도의 날씨는 종일 흐리다가 오후에 비가 조금 오는 날씨입니다. 오후 3~6시 사이에 1mm 미만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비의 양은 아주 적지만 그래도 우산을 가져오셔야 하고, 아마 깨끗한 일몰을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기온은 높아서 안면도의 최고기온이 7도이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도로 춥지 않은 날씨입니다. 일몰을 볼 수 없는 점은 아쉽지만 한 해를 되돌아보며 바닷길을 걷기에는 괜찮은 날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일교차가 있으니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고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출발 시간이 평소보다 30분 늦어집니다. 충무로역 7시 반, 양재역 한전아트센터 앞 8시 출발입니다.

그리고 동천정류장은 8 15분 경유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탑승 전에 전철역에 있는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차량은 동양고속 28인승 우등고속입니다.

 

양재역 탑승지가 바뀌었으니 아래 한전아트센터의 위치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양재역 한전아트센트 가는 


동천정류장은 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로 나와 출구 뒤쪽 방향으로 약 50m 정도 걸으면 됩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한 번 쉬는데, 식사시간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걷기 출발지인 백사장항에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백사장항에서 아침식사를 하시고 걷게 됩니다. 저녁식사는 일몰을 보고 올라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시거나 아니면 서울에 도착해서 하시게 됩니다. 걷는 동안 드실 간식과 생수를 미리 준비하시거나 휴게소에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작은 떡과 생수 한 병은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안면도와 서울에 비 예보가 있으니 우산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안면도 노을길은 험한 구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12km를 걷게 되니 트레킹화를 신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틱과 무릎보호대를 준비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이고 혹시라도 바닷바람이 불 수 있으니 옷을 따듯하게 여러 벌 껴입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보온병에 따듯한 물을 준비하셔서 걷는 도중에 따듯한 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5~6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여행은 날씨가 좋을 경우 일몰을 보고 올라오는 여행입니다. 꽃지해변의 일몰 시간이 오후 5 25분 경이니 다른 여행보다 서울 도착 시간이 늦어집니다. 길이 막히면 더 늦어질 수도 있으니 저녁 시간은 비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