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토) 오대산 선재길 걷기 여행 준비사항


10/13(토) 오대산 선재길 걷기 여행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목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원 인제의 날씨는 '맑음'이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도로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선재길이 오대산 아래여서 기온이 좀더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약간 쌀쌀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0도로 낮습니다. 환절기에는 여행 중에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기에 편한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대산 선재길은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구간이지만 길이가 좀 긴 편이니 스틱과 무릎보호대, 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개인방석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 단풍철 휴일에는 도로 정체가 예상되어 평소보다 15분 일찍 출발합니다.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6시 45분, 종합운동장역 7시 15분 정시에 출발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탑승 전에 전철역에 있는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차량은 동양고속 28인승 우등고속입니다.

PS. 내일 차량은 원래 금호고속이었으나 동양고속으로 변경되었음을 양해바랍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고속도로휴게소에서 9~9시 반쯤 아침식사를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립니다오대산 선재길 구간 내에는 음식을 사드실 곳이 전혀 없습니다도시락이나 간식생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고속도로 상황에 따라 휴게소에서 식사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떡과 생수 한 병은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오대산 선재길은 약 9km이며 상원사월정사 전나무숲을 돌아보는 구간을 합치면 약 12km 정도입니다그러나 오르막길이 전혀 없어서 누구나 걷기 편합니다오래 걷기가 부담되신 분은 무릎보호대를 준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등산화 또는 트레킹화를 착용하시고 스틱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방석도 챙겨오세요.

오가는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 6~7시간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