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토) 덕유산 여행 준비사항


이 여행은 태풍으로 인해 7/25(목)로 연기되었습니다

7/25(목) 덕유산 야생화 트레킹 신청하기


7/20(토) 덕유산 여행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목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전북 무주의 날씨는 '때때로 비'이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28도입니다. 그러나 덕유산의 높이가 1,000미터가 넘는 높은 산으로 정상부는 온도가 꽤 떨어져서 많이 덥지 않습니다. 

아침에 나오실 때 옷차림은 가볍게 나오셔도 되겠습니다. 여행중에 반소매 차림의 옷을 입으실 때는 자외선 차단용 팔토시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버스 안에서 에어컨을 가동합니다자동차와 달리 미세한 온도조절이 잘 되지 않으므로 개인에 따라 온도 차이가 있으므로 긴팔 옷을 하나 챙겨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덕유산 코스는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오른 후 백암봉까지 왕복 5,4km를 걷습니다. 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간단한 코스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상청 예보에는 태풍 다나스에 대한 특보 내용이 없습니다.

기상청에서 크게 다루지 않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에 별로 영향을 주지는 않을 모양입니다.

대신 바람 때문에 곤돌라가 운행 중단되면 무주 구천동계곡 트레킹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곤돌라 운행 여부는 당일이 되어야 알 수 있으며, 혹시 운행 중단될 경우 곤돌라 왕복 비용은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우산과 우비, 얇은 점퍼는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PS. 내일인 7/20()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덕유산 야생화 트레킹을 7/25()로 연기해서 진행합니다.

 
7/20()에 태풍의 영향으로 무주에 비가 많이 내린다고 예보가 바뀌었습니다.
여행을 진행하기는 무리인 날씨여서 7/25()으로 여행을 연기하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1번 출구 대한극장 30m 지점 7시, 양재역 1번 출구 이용, 한전아트센터 앞 7시 반 출발입니다.

동천정류장은 7시 45분 경유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탑승 전에 전철역에 있는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차량은 금호고속 28인승 우등고속입니다.


충무로역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대한극장입니다. 그곳에서 직진으로 약 30m를 걸으시면 '도마호텔' 앞 삼거리가 나옵니다. 삼거리 우측 도로 안쪽에 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충무로역 버스 탑승 위치 보기


양재 한전아트센트는 양재역 1번 출구부터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한전아트센터의 위치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양재 한전아트센트 가는 


동천정류장은 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로 나와 출구 뒤쪽 방향으로 약 50m 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9~9시 반쯤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식사 시간을 드립니다트레킹 도중에 드실 간식과 도시락을 준비해오시면 천상화원에 앉아 멋진 덕유산 풍경을 바라보며 도시락을 드실 수 있습니다또는 곤돌라 승하차장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아침에 떡과 생수 한 병은 제공됩니다.



간단한 코스 설명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 도착한 후 약 20분간 탐방로를 따라 오르면 정상 향적봉입니다이후 중봉을 지나 백암봉까지 왕복 총 5.4km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중봉에서 백암봉으로 가는 길은 급한 경사인데 탐방로 정비가 잘 되어 있는 계단길입니다. 이후 능선을 따라 백암봉까지 다녀온 후 다시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전체적으로 비교적 길이 어렵진 않지만 산길이고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구간도 있고 돌맹이도 있어서 등산화를 착용하시고 스틱은 모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 분들은 무릎보호대도 챙겨오세요. 그리고 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개인방석도 가져오시면 점심식사를 드실 때 용이합니다.



준비물 


간식 및 도시락(김밥 등), 생수, 등산화(또는 트레킹화), 스틱, 무릎보호대, 휴대용 개인방석, 자외선 차단용 팔토시(반소매 차림일 경우), 모자 등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약 7~8시간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