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하늘과 맞닿은 초원을 걷다, 삼양목장길 걷기와 강문해변 여행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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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목장 목책길은 아이들도 걷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길입니다.>

 9월 여행 공지에 9/28()은 동강 어라연 트레킹이 올라가 있습니다. 여행편지에서 오랜만에 가는 곳이라 얼마 전에 다시 답사를 하였습니다.

잣봉 정상에 오른 후 내려가는 길은 예전처럼 가파른 구간이지만 조심해서 내려가면 크게 문제는 없더군요. 그런데 그 이후 동강을 따라 걷는 구간이 문제였습니다. 풀이 웃자라 키보다 높고 발 밑이 보이지 않아 울퉁불퉁 돌길이 위험했습니다.

알고 보니 환경단체와 군청에서 해결되지 않은 갈등으로 동강길 구간 정비는 손을 대지 못한다고 합니다. 언제 해결이 될지 모르는 문제여서 9/28() 삼양목장길 걷기와 강문해변 커피거리 여행으로 일정을 변경합니다.

 

삼양목장 정상인 동해 전망대까지는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갑니다. 내려갈 때 약 4.5km를 목책길을 따라 걷습니다. 목책길은 푸른 초원과 탁 트인 풍경 그리고 숲길 등 다양한 구간으로 지루함이 없고 동화처럼 예쁜 청연주목원의 멋진 정원도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요즘 핵인싸라고 하죠? 새롭게 뜨고 있는 커피거리, 강문해변으로 이동해서 초당순두부, 해물뚝배기, 수제햄버거 등 식사도 하고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껴볼 예정입니다.

 

9/28() 삼양목장길 걷기와 강문해변 여행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 여행은 9/2() 아침 10시에 신청 공지할 예정입니다.


삼양목장과 강문해변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