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평강식물원과 산정호수로 떠나는 포천 나들이

 

 

이 여행은 포천의 평강식물원과 산정호수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두 곳 모두 분위기가 산뜻해서 부담 없이 돌아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벼운 하루 나들이 코스로 좋습니다.

 

 

여행 일정 예시

 

09:00~11:30 서울 출발, 평강식물원 도착

11:30~13:30 평강식물원 돌아보기

13:30~13:40 산정호수로 이동

13:40~14:30 점심식사

14:30~16:00 산정호수 산책

16:00~18:30 서울로 이동

 

* 시간 여유가 있으면 돌아오는 길에 비둘기낭을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 비둘기낭은 물이 많은 여름철이나 비가 많이 온 다음 날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날은 물이 없습니다.

 

 

여행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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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식물원>


포천의 평강식물원은 산정호수 부근의 낮은 산자락에 자리잡은 편안한 분위기의 식물원입니다. 인공적으로 꾸며지지 않고 비교적 자연스러운 풍경이 펼쳐지는 수목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야생화들과 약용식물과 습지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식물원을 돌아보는 데는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8,000, 고등학생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는 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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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호수>


포천의 산정호수는 명성산 자락에 있는 커다란 인공호수입니다. 산 속에 있는 호수여서 주변 산과 어우러진 풍경이 좋은 곳입니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약 4km의 편안한 산책로가 있어서 이 산책로를 한 바퀴 걸으며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풍경이 산뜻해서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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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낭>


포천의 비둘기낭은 오랜 옛날 화산 용암이 만든 작은 협곡에 있는 폭포입니다. 용암이 만든 지형이어서 분위기가 독특한 협곡에 신비한 분위기의 작은 폭포가 있습니다. 지형이 독특하고 물빛이 영롱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곳입니다. 그러나 물이 없을 때는 폭포에 물이 없어서 풍경의 느낌이 반감됩니다. 여름철 물이 많은 계절이나 비가 많이 온 다음 날에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비둘기낭이란 이름은 이 폭포 동굴에서 흰 비둘기들이 살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평강식물원 : (031)531-7751, http://www.peacelandkorea.com,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668,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203

산정호수 : (031)532-6135,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191,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11번길

비둘기낭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관련 자료

 

[포천 평강식물원]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풍경의 식물원

[포천 산정호수]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아늑한 분위기의 산책로

 

 

대중교통

 

평강식물원으로 가려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나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운천행 버스를 타고 운천까지 간 뒤 운천에서 10번 버스를 타면 평강식물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평강식물원을 본 뒤에는 다시 10번 버스를 타고 산정호수까지 갈 수 있습니다. 산정호수를 돌아본 뒤에는 산정호수에서 의정부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나오면 됩니다.

 

 

식사

 

산정호수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은데 딱히 유명한 맛집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산정호수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해도 되고 도시락을 준비해 산책로 주변에서 식사를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평강식물원 안에 산채정식을 내는 엘름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외 음식점은 아래 포천의 맛집 자료를 참조해서 음식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포천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