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무관] 시원한 바다와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는 정동진 여행

코스 : 썬크루즈리조트 - 헌화로 - 정동진역 - 모래시계공원과 시간박물관 또는 정동진 레일바이크 

 


정동진은 시원한 동해바다와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갖춘 작은 마을입니다. 한적하고 작은 간이역이었던 정동진역이 드라마 모래시계의 배경이 되면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정동진에서는 썬크루즈리조트의 시원한 바다 풍경, 모래시계공원에 있는 정동진 시간박물관,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던 정동진역 그리고 해변을 달리는 레일바이크 등을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해안도로인 헌화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 예시

 

08:00~11:30 서울 출발,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 도착

11:30~12:30 썬크루즈리조트 돌아보기

12:30~13:00 헌화로 드라이브

13:00~14:00 점심식사

14:00~16:00 정동진역, 모래시계공원, 정동진 시간박물관 돌아보기

16:00~19:30 서울로 이동

 

* 일정을 조정해서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지 안내

 

055썬크루즈리조트(여행편지).jpg

    <썬크루즈리조트 전망대의 조망>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는 정동진 남쪽 언덕 위에 세워진 거대한 유람선 모양의 리조트입니다. 리조트를 공원처럼 잘 꾸며놓았고 또 리조트 옥상전망대에 올라가면 시원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썬크루즈리조트는 어른 5,000, 청소년과 어린이3,000원씩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028헌화로(여행편지).jpg

    <헌화로>


헌화로는 강릉의 심곡항에서 금진항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해안도로입니다. 도로가 바다에 바싹 붙어 있어서 바람이 심한 날에는 파도가 도로로 넘어오는 길입니다. 바다 반대편은 가파른 산이 우뚝 서 있어서 시원한 풍경이 빼어난 길로,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인 길입니다. 헌화로라는 이름은 어떤 노인이 수로부인에게 꽃을 꺾어 주며 헌화가를 불렀다는 전설이 이곳에서 전해오는 전설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썬크루즈리조트에서 남쪽으로 언덕을 내려가면 바로 심곡항이 있습니다.

  

정동진역10(여행편지).jpg

    <정동진역>


정동진역은 드라마 모래시계가 촬영되었던 곳입니다. 바닷가에 바싹 붙어 있는 역이어서 역으로 들어가면 철로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의 여주인공이었던 고현정 씨의 이름을 딴 고현정 소나무가 있습니다. 정동진역의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주차는 모래시계공원 부근의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113정동진 시간박물관(여행편지).jpg

    <정동진 시간박물관>


정동진 시간박물관은 시간을 테마로 조성된 박물관입니다. 기차를 박물관으로 쓰고 있는 점이 특이하며, 시계의 역사와 전 세계의 온갖 시계를 볼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6,000, 청소년 5,000, 어린이 4,000원입니다. 

  

110레일바이크(여행편지).jpg

    <정동진 레일바이크>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정동진역에서 탈 수 있습니다. 바닷가를 달리는 코스여서 상쾌한 코스이지만 거리는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레일바이크 이용요금은 2인승 12,000, 4인승 18,000원입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니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동진 레일바이크 : www.sunbike.kr

 

 

관련 자료

 

[강릉 썬크루즈리조트] 시원한 바다 전망이 일품인 정동진의 리조트

[강릉 모래시계공원과 시간박물관] 시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대중교통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해 강릉까지 간 뒤 정동진행 버스를 타고 정동진으로 가야 합니다. 강릉역에서 정동진까지 바다열차를 운행하고 있으니 이 열차를 이용해서 정동진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썬크루즈리조트는 정동진에서 30분쯤 걸어서 갈 수도 있고,정동진에서 109번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식사

 

정동진과 정동진 북쪽 등명해수욕장 부근에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강릉의 맛집 자료를 참조하셔서 음식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강릉의 맛집